감정은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돌보는 것이다.
《감정에도 루틴이 필요하다》는 쉽게 지치고 흔들리는 감정의 파도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도록 돕는 ‘감정 루틴’ 안내서다.
지하철에서 커피가 쏟아졌을 때의 짜증, 아이디어가 거절당한 뒤 느끼는 실망, 퇴근 후 밀려오는 외로움.
감정은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것이 아니라, 쌓이고 억눌리며 조용히 무너진다.
이 책은 감정이 무너지기 전의 작은 신호를 알아채고, 일상에서 감정을 정리할 수 있는 작고 실천 가능한 루틴을 제안한다.
하루 3분 감정 스트레칭, 점수 매기기, 셀프 대사 작성법, 감정 체크리스트 등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루틴으로 구성되어 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감정을 이해하며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
지금 내 감정이 나를 위해 일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나를 지키는 감정 루틴을 함께 만들어보자.
감정을 다룰 줄 몰라 수없이 무너졌고, 그래서 감정을 배우기로 했다.
대학을 늦게 입학하고, 음식점·카페·기자·3번의 실패를 지나
현재는 출장세차를 하며 블로그에 삶과 감정을 기록하고 있다.
글을 쓰며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루틴을 만들며 감정을 다듬었다.
《감정에도 루틴이 필요하다》는 '혼자 버티는 사람'들을 위한 감정 매뉴얼이다.
지금은 혼자 일하며 글을 쓰고, 블로그를 운영하며
'혼자 일하며 돈 버는 삶'을 실험 중이다.
두 번째 전자책 《혼자 느끼는 중이다》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